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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KEB하나은행, 충남도 금고로 지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7:09


 내년부터 4년 동안 충남도 자금을 관리할 금고에 NH농협은행과 KEB하나은행이 각각 선정됐다.

 충남도는 2일 도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일반회계와 공기업 특별회계 자금 등 약 5조3000억원을 관리할 제1금고로 농협은행, 특별회계와 기금 등 약 7000억원을 관리할 제2금고에는 하나은행을 각각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고 선정에는 농협과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이 신청했으며 농협이 1066.4점, 하나은행이 1035.85점, 우리은행이 998.0점을 받았다.

 농협과 하나은행은 이달 말까지 금고약정을 체결한 후 내년 1월 1일부터 4년 동안 도 금고를 맡게 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금고지정 결과를 도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금고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나갈 계획"이라며 "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이 도의 자금 관리는 물론 지역 주민의 편의성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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