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2일 예산읍 추사의 거리에 자리한 추사의 집에서 추사학당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은 황선봉 군수와 김시운 문화원장을 비롯한 강사와 수강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사학당은 매 주 140여명을 대상으로 천자문 서예교실, 추사서예, 추사다도와 전통 차 문화, 사군자 등 전통서화와 한국화, 한문학, 지역 어르신을 위한 하모니카 음악 강좌 등 8강좌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산문화원(041-335-2442) 또는 관광시설사업소 추사고택팀(041-339-8241)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추사학당은 추사김정희 선생의 드높은 학문과 예술정신을 후학들에게 계승 발전시키고 빛나는 업적을 재조명해 지역문화 발전을 앞당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자연스럽게 추사의 거리와 추사학당 방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민 밀착형 문화강좌를 운영하고2016년도부터는 학술분야, 예술분야, 지역학 분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