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가을철 산불방지 순찰강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1:17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한다.
공주시는 이달 1일부터 다음달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매진키로 했다.
공주시는 이 기간중 산림과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상시 비상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본청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0명과 읍·면·동 산불감시 기동대원 100명을 전면 배치해 산불 취약지에 대한 반복 순찰로 산불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산불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이·통장 회의를 비롯한 각종 회의와 마을앰프 방송, 주민 캠페인 등을 통해 산불예방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가을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 입산객 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주시는 산림 인접지역에 대한 폐기물 소각행위, 논·밭두렁 태우기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법으로 불을 놓는 사람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산에 들어갈 때는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 소지를 하지 말고 입산 금지구역 출입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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