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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최고 경관에 '남매탐'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2:21

계룡산국립공원이 계룡산 주요명소 39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9일동안 동학사 자연관찰로에서 탐방객을 대상으로 최고 경관을 선정하는 현장투표에서 남매탑(보물)이 1위로 선정됐다. (사진제공=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계룡산국립공원 최고 경관에 ‘남매탑男妹塔)’이 선정됐다.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석원)는 최근 동학사 자연관찰로에서 탐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계룡산국립공원 최고 경관을 선정하는  현장투표에서 총 참가자 6885명중 ‘남매탑’이 52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남매탑에 이어 계룡산의 대표 사찰인 동학사가 2위를, 은선폭포가 3위를, 갑사계곡과 관음봉도가 각각 4, 5위에 뽑혔다

 최고 경관에 선정된 남매탑(男妹塔)은 동학사에서 갑사로 넘어가는 삼불봉 아래에 있는 두개의 탑으로 계룡 8경중 하나로 꼽힌다.

 일명 청량사지쌍탑이라고도 불리는 남매탑은 보물로 지정돼 있다.

 '다음 테마지도’를 통해 진행된 이번 현장투표는 최고경관에 뽑힌 남매탑을 비롯해 계룡산국립공원의 주요명소 39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9일동안 동학사 자연관찰로에서 진행됐다.

 계룡산국립공원 김대현 자원보전과장은 “테마지도를 활용해 탐방객이 사전에 탐방계획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계룡산 경관자원 정보를 모든 국민들이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개방과 국민 편익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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