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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에 설치 중인 풍호고가교 방음터널 조감도.(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철영)는 3일 구청 앞 풍호고가교에 창원마린푸르지오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도로소음 피해에 따른 방음터널이 건설 중이라고 밝혔다.
풍호고가교 방음터널은 창원마린푸르지오 주택사업 시행사인 중원종합건설(주)이 아파트 입주자의 소음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월 진해구청에 비관리청 공사 허가를 득한 후 직접 시행하고 있다.
총 380m 연장의 방음터널은 이번 달 말쯤 준공예정이다.
진해구 관계자는 “방음터널 설치에 따른 교량 구조물에 미칠 영향과 인근 지역 소음영향에 대해 검토를 완료했으며, 향후 유지관리에 대한 비용 등은 시행사와 협의 중에 있다”고 했다.
정철영 구청장은 “풍호고가교 방음터널이 완료되면 창원마린푸르지오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도로소음에 대한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행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빠른 시일 내 준공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