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대학 문예창작학과 졸업생인 이중세(09학번) 동문이 최근 열린 전국 문예 공모전에서 희곡과 소설 부분에 연이어 당선됐다고 3일 밝혔다.
대전대에 따르면 이 작가는 지난달 27일 발표한 ‘2015 제7회 대전 창작희곡 공모전’에서 희곡 ‘내 아버지의 집’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경북일보에서 주최한 ‘제 2회 문학대전’에서는 작품 'X'로 소설 부분에 가작으로 당선됐다.
대상을 수상한 이 작가는 “글을 쓸 때마다 무대와 배우와 연출을 생각”한다면서 “저를 매료시킨 이야기가 그들을 넘어 관객마저 사로잡도록 더디 가지 않고 그르게 가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열 국어국문창작학부 학과장인 교수는 “이중세 작가는 치밀한 문장력과 함께 엄청난 성실성을 구비한 작가이다”며 “앞으로 소설과 희곡 분야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