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당은 이날 성명을 내어 “검찰은 6.4지방선거 때 선거홍보 대행사로부터 수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이 흘러간 정황을 확인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이 시장을 2일 조사했다고 한다”며 “검찰이 이날 청주시청까지 압수수색했다는 것은 상당한 불법 의혹을 확인했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당은 이어 “검찰 수사만으로도 이 시장은 초대 통합 청주시장으로서 청주시민들에게 큰 누를 끼쳤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렇다 할 ‘사과’ 한마디 없는 점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고 비난했다.
충북도당은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한 우려가 있음을 우리는 경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검찰은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혀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