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과 전문 진화대원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철영)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과 전문 진화대원 등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산불감시원 54명은 산불을 예방하고 청정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기초체력과 일반상식 등의 시험과 면접을 통과했다.
또 동별로 채용한 산불감시원 50여명은 주요 취약지에 추가 배치됐다.
진해구는 지난 10여년 전부터 대형 산불이 단 한 건도 없이 해마다 정부 또는 도지사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도 그 전통을 계속이어 산불 없는 한해가 되자고 다짐했다.
진해구는 산불의 조기발견과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산림 요소요소를 감시할 수 있는 CCTV 6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기동 감시원에 대해서는 무전기와 위치 추적기를 지급하고, 산불진화용 헬기를 전진배치 시킴으로써 신속대응 태세를 갖추는 등 산림보호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