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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국무총리. /아시아뉴스통신 DB |
황교안 국무총리는 4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경제 글로벌 인재포럼 2015" 개회식에서 "창의적인 인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열어가는 원동력"라고 말했다.
(이하 전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벌 인재포럼’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신 세계 각국의 지도자와 석학, 그리고 기업인 여러분께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한국경제신문 김기웅 사장님과 한국 직업능력개발원 이용순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06년에 출범한 이 포럼은 인적자원 분야의 대표적인 포럼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인재육성 방안을 모색해온 ‘글로벌 인재포럼’이 앞으로 더욱 알차게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세계는 지금 지식정보화의 진전과 과학기술의 발달, 그리고 인구구조의 변화 등으로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인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열어가는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다양한 인재가 세상을 바꾼다.’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시의적절합니다.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과 이를 활용하는 기업, 그리고 정책수립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재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조연설을 해주실 ‘고촉통’ 前 싱가포르 총리님과 ‘제프리 페퍼(Jeffrey Pfeffer)’ 교수님을 비롯한 여러분께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6.25전쟁으로 온 나라가 폐허가 되었던 대한민국은 변변한 부존자원도, 자본도 없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원동력 가운데 하나는 바로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경험을 여러 나라와 공유하면서 지구촌 공동번영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교육을 통해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가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 인재육성을 위한 국제협력은 우리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인재육성은 국제사회가 풀어가야 할 공동의 과제입니다. 더 많은 인재들이 세계를 무대로 인류의 공동번영을 위해 활약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우리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여러 방안들이 글로벌 인재육성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글로벌 인재포럼의 개최를 축하하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