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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물포럼, 도립대서 하반기 세미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1-04 15:10

대청호 수환경 정책토론 현안문제 논의
 올 하반기 충북 물포럼 세미나가 4일 충북도립대학교 미래관에서 '물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충북도와 K-water,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청주충북 환경운동연합, 대청호 보존운동본부, 충북환경운동연대, 대한토목학회 충북지회 관계자를 비롯해 환경단체, 학계, 시군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총 4개의 주제가 발표됐다. 

 염우 풀꿈환경재단 상임이사는 ‘문장대 온천 개발이 수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김진수 충북대지역건설공학과 교수는 ‘유기농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수질개선 및 친수환경조성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이경희 K-water 충청지역본부 팀장은 ‘금강수계  녹조발생 및 대응현황’을, 이건희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사무처장은 댐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축분관리 방안 등을 발표했다.

 주제발표 후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지학 충북학사 원장이 좌장을 맡아 강상준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유주환 영동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길복종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 실장, 이두영 문장대온천대책위원회 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물과 환경’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충북물포럼은’ 도내 물 관련 현안해결을 위해 지난 2013년 12월 창립돼 7개의 전문분과 위원회(수량분과. 물환경분과. 물정책분과. 물산업분과. 수돗물분과. 농촌용수분과. 물문화분과)에서 물 분야 전문가들이 학술연구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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