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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vN ‘업계의 비밀’ 탈모치료한의사가 전할 탈모관리법은 무엇?

[=아시아뉴스통신] 박혜성기자 송고시간 2015-11-04 16:03


 탈모치료병원 발머스한의원 압구정점 윤영준 원장.(사진제공=발머스한의원)

 국민 5명 중 1명이 겪고 있는 질환은 무엇일까?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잠재적 인구를 포함해 국내에서만 약 1000만명이 탈모증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탈모환자가 증가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탈모치료병원 발머스한의원 압구정점의 윤영준 대표원장을 통해 조언을 들어보자.


 한의사 윤영준은 저서 ‘머리를 식히면 탈모는 낫는다’ 외 여러 편의 논문, EBS ‘건강프로젝트-탈모탈출의 꿈’, KBS ‘생생정보통’ 등 다수의 방송출연을 통해 탈모치료에 관한 조언을 전한 바 있다. 또한 발머스한의원 대표원장 및 열린의학회 학술위원, 거성닷컴, 마이닥터, 네이버탈모까페 탈모119의 상담한의사로 활동하며 탈모에 대한 올바른 정보 알리기에 노력하고 있는 인물이다.


 발머스한의원의 윤영준 원장은 “최근 탈모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을 살펴보면 탈모유전인자 즉, 탈모와 관련된 가족력이 전혀 없는 이들이 전체의 42%에 달한다. 또한 탈모는 중년 이후에 쉽게 발생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견해와는 달리 실제 탈모치료한의원 등 탈모전문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조사해보면 20~30대 젊은 층의 비율이 가장 높다”면서 “탈모를 가진 인구가 증가하며 탈모증상이 나타나는 연령대가 낮아진 것은 현대인의 달라진 생활패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발머스탈모연구센터는 논문을 통해 전체환자 중 2~30대가 83.7%이며 유전적 요인이 전혀 없는 경우가 42%, 유전탈모가 나타나지 않는 여성탈모환자가 32%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의 주요한 탈모원인은 두피와 상체에 과도하게 체열이 쏠리는 ‘두피열(熱)’이라고 발표했다.


 논문에 따르면 남성탈모환자의 99.6%, 여성탈모환자의 95.5%가 두피열로 인한 앞머리탈모, 정수리탈모, 스트레스탈모, 원형탈모, 산후탈모, 갱년기탈모, 지루성두피염 등을 가지고 있다.


 윤 원장에 따르면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 불규칙한 식사, 과도한 음주 및 흡연, 무리한 다이어트 등 부적절한 생활패턴은 호르몬계를 관장하는 부신에 피로를 누적시켜 인체의 자율신경계와 면역계 균형을 깨뜨려 두피열을 유발한다. 결국 잘못된 생활습관이 탈모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윤영준 원장은 “예를 들어 M자탈모, U자탈모 등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수면부족 등으로 인해 자주 발생하는 탈모유형으로 직장인이나 수험생에게서 쉽게 발생한다. 조급하게 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 급한 분들 역시 여기에 해당한다”면서 “따라서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각자의 탈모증상에 따른 적절한 생활습관개선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면서 다음과 같은 탈모관리법을 제시했다.


 ▶매일 머리를 감아 두피청결을 유지하며 가능한 외출 후 저녁에 머리를 감고 자는 것이 더 좋다 ▶모발로의 영양공급을 위해 콩, 두부 등의 식물성 단백질과 케라틴이 풍부한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한다 ▶하루 1.5~2L 정도의 물을 섭취해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시킨다 ▶양손 열손가락 아래에 위치한 ‘십선혈’로 두피를 꾹꾹 눌러 수시로 마사지 해준다 ▶38~39도 정도의 물에 천일염(또는 굵은 소금)을 밥 1공기 정도 넣고 30분 정도 족욕을 한다. 족욕은 탈모원인이 되는 몸의 독소를 배출해 피로를 풀며 상체로 뜬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끝으로 윤영준 원장은 “탈모는 유전질환이 아닌 생활습관병이다. 생활습관개선과 함께 근본적인 탈모원인을 해결하는 탈모치료방법을 통해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면서 “유전탈모라고 해서 미리부터 포기할 필요도 가족력이 없다고 해서 무조건 안심할 수도 없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발머스한의원 윤영준 원장이 소개하는 탈모관리법은 오늘(4일) 오후 4시에 방송 예정인 OtvN ‘업계의 비밀’에서 보다 자세하게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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