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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초,제1회 역사노래부르기대회 최우수상 수상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5-11-05 09:44

첫 출전에서 당당히 실력 뽐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공연
 다시초교 밴드 동아리 '풋사과'가 제1회 역사노래부르기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전남 나주 다시초등학교(교장 이현식)가   ‘제 1회 청소년 역사노래 부르기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4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립나주박물관 마한문화축제 주무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다시초교는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1위(전라남도교육감상 1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우리 나주’이라는 주제로 보컬(6학년 김리아, 김가연, 이혜원), 드럼 1명(5학년 남민영), 건반 2명(5학년 노현도, 류지원), 첼로1명(5학년 허다빈), 베이스기타(4학년 김희연)등 총 8명의 '풋사과(희망과 발전의 가능성이 많은 아이들)동아리'학생들이 지난 9월부터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은 물론 토요 휴업일도 반납한 채 연습에 매진한 결과로 얻어낸 값진 성과였다.

 이번대회는 나주시가 주최하고 전남도교육청와 광주시교육청 등이 후원한 노래부르기 경연대회로 독창, 중창, 합창 나뉘어 19여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김리아 학생은 "이번 역사노래부르기 대회에 참가한 팀의 공연을 관람하며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우리 문화의 독창성을 알았으며, 우리 역사의 멋과 흥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현식 교장은 "방과후 밴드 활동을 통해 퓨전음악을 하면서 한국 고유 음악을 더욱 심화시키기 위해 밴드 동아리 ‘풋사과'를 창설하게 됐다"면서 "날로 발전하는 기량으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예술의 멋을 느끼고, 흥겨움을 더해 음악이 학생들에게 삶의 기쁨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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