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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연세플라워치과) |
눈과 코의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엔 성형수술을 통해 비교적 수월하게 원하는 모습으로 바꿀 수 있지만 입 같은 경우에는 치아를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형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때문에 미용을 목적으로 치아교정을 시작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웃을 때 잇몸이 너무 심하게 보여 저절로 입을 가리게 되고 입을 다물기 힘들거나 앞니가 심하게 튀어나온 돌출입을 가진 사람들은 대게 퉁명스러워 보이는 인상과 세련되지 못한 이미지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대인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돌출입은 위아래 앞니가 많이 튀어나오거나 치조골이 앞으로 많이 나와 있는 경우로 돌출입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원인이 많으며 동양인이나 흑인에게 많은 빈도를 가지게 된다. 젊은 때는 돌출입이 아니였지만 나이가 들면서 입이 점점 돌출되는 경우도 많아 중년의 돌출입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심한 돌출입인 경우에는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고 입을 다물더라도 턱 끝에 주름이 많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있어 돌출입 수술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수술을 결정하기란 쉽지 않다. 돌출입을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술만이 최선일까?
최근에는 꼭 수술이 아니더라도 개인의 상태에 따라 맞춤으로 교정하는 치아교정으로 수술없이 돌출입을 치료할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수술 없이 발치 후 치아교정을 하는 것만으로도 입이 들어가 돌출입이 훨씬 개선될 수 있고 정도에 따라서는 벌치를 하지 않는 비발치 돌출입교정도 가능하다.
치료기간은 환자 개인의 치아상태와 발치여부에 따라 달라지며 발치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더 빨리 치료를 끝낼 수 있고 일반적으로 청소년이 성인보다, 남자보다는 여자가 치료기간이 짧아 질 수 있다. 1~3년 정도의 편차가 나게 되지만 평균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의 기간이 걸리는 것이 보통이다.
많은 교정장치가 등장함에 따라 자신의 상황과 치아에 알맞은 교정장치를 선택하기 쉬워졌는데 오래 걸리는 교정기간에 부담을 느끼는 현대인에겐 우수한 교정능력으로 교정치료기간을 단축시켜주는 클리피씨교정(Clippy-C)교정이 인기를 끌고 있다.
클리피씨교정은 자가결잘 교정장치의 대표적인 종류로 브라켓과 교정철사를 일일이 묶지 않고 내장된 클립을 여닫는 방식으로 와이어를 고정시키는 교정장치이다.치아색과 비슷한 브라켓 색상으로 심미성이 뛰어나고 마찰력이 작아져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최소한의 교정력으로 통증이 감소한다는 장점이 있다.
송파구치아교정 연세플라워치과 백선혜 원장은 “치아이동능력이 우수한 교정장치를 이용한다고 하더라고 치료를 진행하는 의료진의 임상경험이 부족하다면 만족할 수 있는 치료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교정전문의에 치료를 맡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