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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사랑의 빵 만들기 재능기부’ 활동 펼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04 20:48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의회)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명곤)가 3일 오전 10시 동대문구 청량리여성복지관 제과제빵실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자원봉사단이 주최한 ‘사랑의 빵 만들기 및 전달“행사에 참석해 약 3시간동안 봉사자들과 함께 1500여개의 빵을 만드는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곤의장을 비롯한 ▶오세찬부의장 ▶이영남복지건설위원장 ▶주정의원 ▶김남길의원 ▶이순영의원 ▶오중석의원  ▶이태인의원 ▶임현숙의원 9명과 봉사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천세 제빵자원봉사 강사의 지도아래 5개조 6명으로 나눠 사전에 1차 발효된 빵 반죽을 반죽분할, 정형, 숙성(2차 발효), 굽기, 포장 순으로 작업이 진행됐으며, 단팥빵, 완두콩빵, 치즈머핀, 초코머핀, 녹차머핀, 우유머핀 총6종 1500여개의 빵을 만들었다.
 
 김명곤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료의원들과 함께 재능기부를 한다는 기쁨으로 참석했는데 처음으로 만든 빵이 구워서 나오는 순간 한없이 기쁘고 재능기부에 대한 보람을 느꼈다. 2015년 행정사무감사와 오는 2016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바쁜 가운데 지역 노인분들을 공경한다는 마음으로 참석해 주신 동료의원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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