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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소프트, '中 유명 퍼블리셔 MOU'로 '게임한류' 초석 다진다

[=아시아뉴스통신] 박동선기자 송고시간 2015-11-05 00:12

"수준높은 한국게임, 중국 내 히트 가능할 것"

 최근 중화권 전문 퍼블리셔 D&Y소프트가 중국 내 유명 퍼블리셔 18개사와 MOU를 체결해 한국게임의 중국진출의 초석을 다졌다. 사진은 고희찬 D&Y소프트 대표(왼쪽)와 신동준 안양 어벤저스 대표(겸 123게임즈 대표, 오른쪽)이 레이레이 이펀컴퍼니 비즈니스 매니저(가운데)와 MOU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D&Y소프트)

 한국게임산업의 중국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중화권 전문 게임 퍼블리셔인 D&Y소프트(대표 고희찬)가 최근 중국내 유명 퍼블리셔 18개사와 동시 MOU를 체결해 한국게임의 중국진출 행보를 본격화했다.


 D&Y소프트는 지난 2014년에 설립된 중화권 전문 퍼블리싱 회사로, 중국 상해지사를 통해 최근까지 4개 국내게임의 중국진출 및 자금유치를 성사시킨 바 있다.


 이번에 D&Y소프트와 MOU를 체결한 중국회사들은 ▶중국 유명 모바일게임 '화천구'ㆍ'월드오브탱크' 등 40여개의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중인 '공중망' ▶중국 최대 ACGN 플랫폼인 '빌리빌리'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투자사로 유명한 '리드이스턴' ▶중국 내 100여개 이상 게임런칭 경험이 있는 'COG(차이나온라인게임)' ▶전세계 지사를 통한 글로벌 런칭을 추진하는 '이펀' ▶소프트월드인터내셔널 등으로 중국 내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퍼블리셔들이다.


 이 회사들은 최근 경기 안양시에서 진행된 수출상담회 'ACT2015'에서 한국게임의 수준높은 그래픽과 VR에 깊은 인상을 받고, 퍼블리싱은 물론 한국업체와의 공동개발에 높은 관심을 보여 MOU를 적극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희찬 D&Y소프트 대표는 "중국 퍼블리셔와의 MOU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진출을 위한 업무추진을 해나갈 것"이라며 "중국 진출을 원하는 한국 게임사들의 최적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D&Y소프트는 중국 퍼블리셔들과의 MOU를 계기로 한국게임의 중국 시장진출을 위한 ▶중국 업체들의 적극적 협력과 공동사업 추진 ▶현지화 ▶제작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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