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기업인 (주)고려인삼공사에서 회사의 대표상품인 홍삼, 차가버섯, 후코이단에
대해 전문화를 앞세운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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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0일 출시 예정 ‘홍삼액 진(眞)’.(사진제공=고려인삼공사) |
홍삼의 경우, 2000년대 이전에 주력으로 판매하던 6년근 고려진홍삼골드, 6년근홍삼경옥고, 고려홍삼6년근 명인고 등의 제품 생산을 중단하고 2015년부터는 온 가족이 다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홍삼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맛과 영양을 강조해 누구나 맛있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그 첫 상품이 ‘홍삼액 진(眞)’으로, 이 제품은 제대로 된 6년근 홍삼에 차가버섯 추출물, 영지농축액, 헛개나무 농축액 등 유익한 부원료를 첨가해 누구나 깊고 진한 홍삼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게 만들었다. 진세노사이드 함량(Rg1, Rb1, Rg3의 합)이 1포당 10mg/g이 함유돼 있어 하루 1포만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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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 대표 상품 ‘베료즈카골드.(사진제공=고려인삼공사) |
차가버섯의 경우, 2000년대 초반 원물을 수입해오면서 본격적인 대체식품으로의 사업 확장이 시작되었으며, 최근에는 추출분말 100%만 주력상품화 하고 있다. 후코이단도 마찬가지. 100% 분말 제품 ‘후코이단-100’을 주력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고려인삼공사에서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100%를 내세우는 이유는 회원의 90%가 환우들이기 때문이다. 드시는 분들이 특별한 기대감을 갖고 드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특정 목적을 가지고 드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가급적 100% 제품만을 선호한다.
회사 관계자는 “종류만 다양한 제품을 만들기 보다는 하나의 상품을 만들더라도 최대한 드시는 분들의 성향과 음용목적에 중점을 두고 전문화된 제품을 생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삼을 시작으로 차가버섯, 후코이단, 온열의료기, 그리고 새롭게 출시 예정인 건강식품에 이르기까지 전문화를 앞세운 제품 개발과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현재의 고려인삼공사 브랜드를 성장시킨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