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질의서에서는 지난달 21일 함평군의회 임시회와 26일 추사김정희 박물관 건립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됐다며 박물관 건립과 관련한 도교육청의 입장을 분명히 해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전남지부는 함평군청이 어려운 군 재정살림과 함평군 조례 근거에 어긋남에도 35억의 큰돈을 투자해 추사 김정희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려고 하는 것은 도교육청이 200억 투자를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한다며 200억 투자 약속이 사실인지, 그리고 투자를 약속했다면 도교육청의 공론화 또는 결정 과정을 밝혀주고 함평군청과 오고간 공문이 있다면 공개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투자약속이 사실이라면 투자 금액을 어떻게 조성할 것인지 밝혀 주고 도교육청 사업으로서 박물관 건립 추진이 타당한 것인지 근거(법적, 교육적, 행정적 사례)를 알려달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추사 김정희 박물관 건립 장소로 거론되고 있는 함평여중은 통폐합 대상 학교가 아님에도 박물관 추진과 함께 함평여중 또한 통폐합 대상으로 되고 있다며 이와관련해서도 도교육청의 입장을 오는 13일까지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