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충북 충주시실내체육관 광장에서 ‘3R 자원재활용 모으기 경진대회’가 열린 가운데 폐품·재활용품 등을 실은 1t 화물차 200여대가 집결해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새마을회(회장 김천일)가 5일 오전 충주실내체육관 광장에서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줄이기(Reduce)’ 3R 자원재활용품모으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3R 자원재활용품모으기 경진대회는 자원재활용품 수집을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환경을 개선해 자원·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자원순환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충주시협의회(회장 김경)와 충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지종오)가 주축이 돼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생활주변 대청소를 병행하며 고철과 폐지, 캔류, 병류, 옷 등 재활용품을 모았다.
회원들은 읍·면·동별 13톤씩 모두 320여t의 재활용품을 모으며 에너지 절약과 함께 녹색생활을 실천했다.
그동안 모아진 폐품·재활용품 등을 실은 1t 화물차 200여대가 충주체육관 광장에 집결해 장관을 이뤘다.
새마을회는 재활용품을 매각하고 그 대금은 읍·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새마을회는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과 여름철 피서지 환경안내소 운영, 나눔벼룩시장 개장, 재활용센터·방범대 운영, 국민독서경진대회, 희망등불 달아주기 등의 활동을 전개하며 함께 나누는 행복 충주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