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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조직위 EF Education First와 교육서비스 후원 협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정면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5:50


 
 5일 오전 11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서울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교육서비스부문 공식스폰서 협약식을 교육서비스부문공식스폰서인 EF Education First(EF)와 협약식을 가진 가운데 조양호 조직위원장과 EF 크리스토퍼 맥코믹 수석부사장이 협약서을 교환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정면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와 세계 최대 글로벌 교육 그룹 기업 EF Education First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후원사 협약을 체결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와 곽영진 사무총장 글로벌 교육기업EF Education First(EF)는 EF 크리스토퍼 맥코믹 부사장과 윤선주 한국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교육서비스 부문에 대한 공식후원사 협약식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양사 서명식과 더불어 EF의 제공사업 내용을 비롯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직위원회는 EF에 ▶지식재산권 사용 권리, ▶독점적 서비스 제공 권리, ▶후원사 로고 노출 권리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인정하게 된다.


 ◆ EF, 국내 최초의 올림픽 교육 콘텐츠를 만들다!


 EF는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까지 전국 초.중.고.대학생들 및 교사들에게 올림피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EF가 중점으로 두는 것은 다른 서비스가 아닌 콘텐츠 제작이며, 그 이유는 학생, 교사, 일반인들 모두에게 지속적으로 제공 가능한 교육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다.
 
 오전11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교육서비스부문 공식스폰서 협약식을 교육서비스부문공식스폰서인 EF Education First(EF)와 협약서에 조인후 조직위와 EF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조직위 곽영진 기획행정부위원장, 조양호조직위원장, EF 크리스토퍼 맥코믹 수석부사장, 윤선주 EF코리아지사장순)/아시아뉴스통신=최정면 기자

 오늘 협약을 통해 EF가 제공하는 올림픽 교육 콘텐츠는 평창동계올림픽 15개 종목, 평창동계장애인올림픽 6개 종목 등의 경기 분야를 비롯해 올림픽정신, 스포츠 분야의 직업 등의 다양한 주제로 제작된다.


 EF의 모든 올림픽 교육 콘텐츠는 모두 현재 제작 중인 2018평창동계올림픽 교육 포털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비디오, 온라인 수업 및 교사 수업용 자료등의 형태로 서비스 되고 활용된다.


 또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콘텐츠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돼 이번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포털 내 대부분의 콘텐츠는 누구든지 확인 및 사용이 가능하며, 특정 교육 목적으로 제작된 심화 콘텐츠는 별도의 라이센스를 가진 사람들만 이용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EF코리아가 전국의 20만명의 초.중.고 대학생들에게 라이센스를 제공한다.


 EF코리아는 라이센스 제공 외에도 올림픽 교육 콘텐츠들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학생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별도 워크샵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EF의 올림픽 교육 포털은 오는 2016년 3월 오픈 예정이다.
 
 5일 오전 11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서울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교육서비스부문 공식스폰서 협약식을 교육서비스부문공식스폰서인 Education First(EF)와 체결식을 가진 가운데 조양호 조직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정면 기자

◆전세계에 부는 올림픽 교육 콘텐츠 트렌드


 올림픽 교육 콘텐츠 사업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외에도 이미 다른 올림픽에서도 그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000시드니올림픽(호주), 2012런던올림픽(영국)에 이어 2016년에 열릴 2016리우올림픽(브라질)에서도 교육 포털을 오픈하고 올림픽을 효율적으로 알려왔다.


 특히, 지난 2012런던올림픽교육 포털에서 진행된 ROAD TO RIO 캠페인은 사이트에 개인 혹은 팀으로 등록을 하고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다양할 활동들을 거리로 환산해 2016리우올림픽을 홍보하는데 활용되었는데 총 참여인원 8만8273명, 참여팀 2만4844개, 누적 거리 3684만109km의 대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인 교육 콘텐츠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조양호 조직위원장은 이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교육서비스를 통해서 올림픽정신을 전달할 수 있다는데 기쁨을 느낀다"며 "협약식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이 가장 선진적 동계올림픽으로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5일 오전 11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서울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교육서비스부문 공식스폰서 협약식을 교육서비스부문공식스폰서인 Education First(EF)와 협약식을 가진 가운데 EF 크리스토퍼 맥코믹 수석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정면 기자

 이에 EF 크리스토퍼 맥코믹 수석부사장은 "이처럼 중요한 분야의 후원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EF는 그간 축적한 올림픽 후원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올림픽 무브먼트를 전파해, 올림픽 참여도와 인지도 제고에 힘쓸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1988서울올림픽 때부터 올림픽대회 후원사로 참여해 온 EF는 전세계 53개국에 500개의 캠퍼스와 지사를 보유한 세계 최대 글로벌 교육 기업으로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사회적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인 Hult Prize 운영, 언어 능력에 대한 EF 영어능력지수 (EF EPI 리포트) 발간, UNAOC와의 협력을 통한 여름학교 운영, 하버드 교육대학원, 캠브리지 대학교 및 북경대학교 등 세계 유수의 대학과 언어교육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등 전방위적인 교육연구와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 지사인 EF코리아는 1988년 서울 올림픽 공식 외국어 교육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서울 강남 및 종로, 대구, 부산에 지사를 두고 국내 많은 학생들이 수준 높은 외국어 교육과 커리어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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