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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함안 지역 내 한 충전소에 발생한 화재와 관련, 함안군수실에서 ‘LPG충전소 화재예방 관련 긴급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은 4일 오후 4시 군수실에서‘LPG충전소 화재예방 관련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차정섭 군수를 비롯한 함안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LPG충전소업 대표자(3명), LPG판매소 함안군지회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지난 3일 관내의 한 LPG충전소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에 따른 후속대책 논의와 함께 향후 화재발생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번 화재가 발생한 한 충전소 시설 안전점검을 위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아울러 LPG충전소의 화재발생 예방을 위해 소방시설과 충전시설을 일제히 점검키로 했다.
또 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밸브로 즉각적 가스누출차단은 물론 LPG충전소와 판매소의 자체점검을 강화하는 등 가스시설의 상시안전 확인태세를 유지키로 했다.
차 군수는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구축되어 신속한 조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시킨 유관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사고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