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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시가 주남저수지 주변 소독활동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는 5일 최근 전남지역 AI발생이 지속되고 있고 철새 도래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선제적인 AI 차단방역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상황유지체제로 전환하고, 가금농가별 차단방역관리 전담 공무원제(63명)를 시행, 차단방역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
또 매주 수요일 ‘전국일제 소독의 날’ 운영을 위해 관내 가금농가 508호에 대해 자가 소독용 소독약 1500통을 구입∙배부했다.
소규모 방역 취약 가금농가에 대해서는 공동방제단 3개단을 편성∙운영해, 직접적인 소독지원 등 빈틈없는 농가 소독을 추진한다.
특히 전통시장과 가든형 식당 등 56개소를 방역 취약지역으로 선정하고, 방역관리카드 기록∙유지로 집중적인 방역 지도∙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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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시가 가금농가 소독지원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관내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 대해서는 야생철새에 의한 주변 농가 고병원성 AI전파 차단을 위해 주변 소독지원 뿐만 아니라 월 2회 이상 간이키트 검사를 실시하고 조기 색출해 신속조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유사시에도 농가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진우철 소장은 “농가에서는 매주 수요일 ‘전국일제 소독의 날’에 적극 참여와 시민들의 철새도래지 방문 후 농가방문 자제 등 AI차단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