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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청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남 청양군 목면(면장 정진설)은 최근 지속된 가뭄이 내년 봄 까지 이어질 경우 영농에 심각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최악의 상황에 대비 논물 가두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일 목면에 따르면 현재 논 재배면적이 412㏊이며 이중 논 물가두기 가능면적은 45㏊로 조사됐고 농업용 관정 460공이 설치돼있다.
면은 우선 시범지역으로 지곡리 353-번지 외 2필지 5,845㎡를 지정하고 논물가두기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가능한 필지를 추가 조사하고 추수가 끝난 후 가을 논갈이를 조기에 실시,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면
충남 청양군 남양면(면장 이강국)은 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 회의를 열고 가뭄극복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면은 이날 회의에서 ▶관정개발사업 확대 ▶논 물가두기 사업 대대적 추진 ▶소류지, 하천(보) 준설사업 ▶소류지 및 저수지 담수 ▶범 군민 절수운동 및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가뭄에 따른 농작물 관리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청양군 가뭄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