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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연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6:12

  충북 충주시가 동영상전광판에 표출하고 있는 금연결심 동영상의 한 장면.(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가 2015년도 지역사회 금연서비스 사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5일 보건복지부가 전북 부안에서 연 지역사회 금연사업 워크숍에서 금연서비스 전국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금연클리닉을 통한 금연상담과 흡연자 관리와 초··고 흡연예방 교육, 흡연자 니코틴 의존도검사,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침도 시술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구역을 지정하고 금연환경을 조성하는 등 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담뱃값 대폭 인상으로 금연 결심자가 지난해보다 더욱 많다는 점을 착안해 홍보담당관실과 협업, 동영상을 제작한 후 22만 시민 앞에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고 금연 약속을 함으로써 금연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이색 전광판 표출 이벤트를 진행했다.

 공개적으로 금연 약속을 한 참여자의 금연 성공률을 77%까지 끌어 올리는 성과를 이끌어내는 등 적극적인 금연 활동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송문순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내실있는 금연 활동을 펼치고, 금연문화 조기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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