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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저소득층 기저귀 및 분유 구입비 지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6:31


 충북 영동군은 저소득층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저귀와 분유 구입비를 지원한다.


 5일 영동군보건소에 따르면 기저귀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4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 168만9019원)의 만 1세 미만 영아를 둔 가정이다.


 분유비는 기저귀 지원 대상 가운데 산모의 질병 또는 사망으로 인해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기간은 영아 출생 후 12개월 미만까지이며 신청일을 기준으로 지원 된다.


 이들에게는 월 3만2000원의 기저귀 구입비을 지원하며 산모의 질병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월 4만3000원의 분유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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