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팔용농산물도매시장 선진 시장으로 발돋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6:35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내 팔용농산물도매시장은 3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4개월간 전기, 기계설비, 기타토목공사 등의 시공과정을 거쳐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팔용농산물도매시장 내 쓰레기 처리동에 설치된 폐기물 처리시설은 한국환경관리공단에서 실시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시설 설치검사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 판정을 받았다.
앞으로 팔용농산물도매시장이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갖춘 선진 도매시장으로 발돋움 해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매시장에서 발생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감량화 시켜, 보다 더 깨끗한 환경의 도매시장 이미지를 조성해 더 많은 시민들이 도매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매시장에서 발생되는 음식물류 폐기물로 인한 악취 민원 해소와 시설물 개선사업을 통해 입주자와 이용객이 도매시장을 안전하게 이용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시민 편의를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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