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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내일 밤부터 강한 비…가뭄 해결에 '꿀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6:45


 지난 6월8일 충북 충주시가 관리하고 있는 충주시 대소원면 문주리 수주소류지가 가뭄으로 바닥이 훤히 드러나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내 대부분 지역에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해갈에 다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6일 늦은 오후부터 서쪽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지겠으며 7일부터는 대기가 불안정해져 돌풍ㆍ천둥ㆍ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충북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20~60mm이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충북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650.3mm로 평년 누적 강수량인 1215.3mm보다 565mm 부족한 상황이다.


 기상지청은 다음해 2월까지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겠지만 완전해갈에는 못미쳐 가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번 비 또한 충북지역의 가뭄 해결에 도움이 되겠지만 완전해갈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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