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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노인복지관, 지역사회 캠페인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8:37

깨끗하고 편리한 재래시장은 실버시장클린대가 책임진다
 지난 3일 인천남동구노인복지관은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실버 시장클린대 참여 노인 75명과 함께 지역사회 캠페인에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남동구청)

 인천남동구노인복지관(관장 김용배)은 지난 3일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실버 시장클린대 참여 노인 75명과 함께 지역사회 캠페인에 나섰다.

 실버 시장클린대는 남동구 내 지역사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재래시장 내 환경정리,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90명의 노인으로 구성된 사업단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실버시장클린대의 활동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재래시장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유도하며 더불어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래내시장과 구월시장 주변 인도와 시장 내 거리를 도보로 이동하며 진행됐으며 모래내전통시장상인회(회장 이상원)와 구월시장상인회(회장 최갑섭)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진행됐다.

 또한 해단식에서 실버 시장클린대 노인들은 활동 구호 “오늘도 안전하게, 오늘도 건강하게, 깨끗하고 편리한 재래시장은 실버시장클린대가 책임진다” 를 외치며 힘찬 캠페인의 행보를 마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실버 시장클린대 반장 오승 노인(81)은 “이런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니 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크게 느끼고 우리 노인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부분을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어 자부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남동구노인복지관 김용배 관장은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사회참여에 대한 자부심이 증진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서도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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