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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산불예방 행정력 집중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8:41

 5일 인천시 옹진군은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덕적면 사무소 앞에서 산불요원들에 대한 교육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인천옹진군청)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지난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등산객의 부주의나 영농을 위한 논·밭두렁 태우기, 농산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예방을 위해 각 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산불감시원을 배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가을철에는 산행을 즐기는 여행객이 많고 계절적 기상요인으로 건조한 날이 계속되고 있어 순간의 실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북도면 신도리 임야 등 총 750필지는 입산통제구역(D등급)으로 지정하고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산불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철과 초겨울 날씨는 건조한 날이 많고 산에 낙엽이 쌓여 있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고 진화에도 어려움이 많아 등산객과 주민들의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치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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