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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다음해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를 앞두고 학부모 19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서부교육지원청) |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손홍재)은 5일 다음해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를 앞두고 학부모 19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서부 관내에서 다음해에 자유학기제를 처음 운영하게 될 학교는 18교이다.
이들 학교는 다음해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자유학기제를 처음 운영하게 된다.
따라서 이들 학교 학부모들의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학습 및 진로 코칭은 어떻게 해야 하고 학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등에 관해 안내하고자 연수가 마련됐다.
연수 강사는 계산중학교 김경순 교감과 마전중 고상현 교사이다.
김경순 교감은 자유학기제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학부모 입장에서 정책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했고 고상현 교사는 마전중에서 자유학기제를 시행하고 있는 1학년 부장으로서 구체적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손홍재 교육장은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서부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고 서부 관내 학교를 다니고 싶어 하는 곳"이라고 소개하고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로 평가해 주신 신뢰와 애정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을 텐데 학교에서 현명하게 극복해서 자유학기제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많은 학교들이 다음해 자유학기제를 1학년 2학기에 운영할 것에 대비해 올해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들의 신청을 받아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