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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T’와 ‘프락셀’로 치료하는 여드름과 여드름흉터·모공

[=아시아뉴스통신] 이동윤기자 송고시간 2015-11-06 10:43

자료사진.(사진제공=시안클리닉)

 201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주 정도 앞둔 수험생들에게 ‘수능시험을 치른 후 꼭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학생들 중 상당한 수의 인원이 ‘그간 신경 쓰지 못했던 외모관리’를 일선에 꼽았다.


 특히 학생들은 ‘청춘의 상징’이라고도 불리는 여드름에 대한 치료를 외모관리 항목 중에서도 우선순위에 꼽았다. 학업에 열중하는 사이 피부 곳곳에 번진 여드름과 그로 인해 발생한 여드름자국 및 여드름흉터치료, 넓은 모공치료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다 보니 증상을 방치할 수밖에 없었다.


 더욱이 수험생들은 여드름 발생의 근본적 원인이 되는 호르몬의 불균형, 피지 분비량 증가 등의 원인과 더불어 수면부족 및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등과 같은 외적인 원인까지 작용해 여드름의 발생빈도 및 비율이 높다.


 이에 대해 강남 여드름치료 전문 시안클리닉의 김대원 대표원장은 “수험생들의 경우 여드름이 발생한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어렵고, 제대로 된 관리가 진행되지 않는 등의 문제로 인해 여드름흉터나 자국, 병변 주변의 색소침착 등의 파생적인 문제들을 불러올 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합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위와 같이 여드름은 그 자체만으로 문제가 되는 것보다 여드름흉터 및 여드름자국, 색소침착, 모공 확장 등과 같은 파생적인 문제들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초기에 정확한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초기에 치료가 진행되지 않은 여드름의 경우에는 대게 패인흉터자국 등의 피부문제를 야기하게 되는데, 이는 절대 자가 관리나 여드름제품 등을 통해 완치되지 않는다.


 또한 자연치유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흉터를 방치하게 될 시에는 병변을 비롯한 주변 부위가 붉어졌다 점차적으로 거뭇거뭇하게 변하는 색소침착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정확한 상담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여야 한다.


 여드름의 근본적인 해결방안, ‘여드름PDT 치료’


 기본적으로 완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피부질환인 여드름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이라고 불리는 치료가 바로 ‘여드름PDT치료’이다.


 이는 빛이나 레이저에 반응하는 물질을 피부에 도포한 뒤, 특정 파장의 레이저를 피부에 조사하여 피지선을 조절하고 피부에 쌓인 각질세포를 배출시켜 막혀있던 모공을 열어주는 것에 주안점을 둔 시술이다.


 과도한 피지분비로 인해 피부 밖으로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여드름 균을 억제하고 피지선을 정돈해주어 여드름을 완화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인 시술로 꼽힌다.


 하지만, PDT치료만으로 얼굴 곳곳에 남겨진 여드름흉터를 개선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진행형 여드름이 완화되면 ‘프락셀’이라는 흉터개선 및 모공축소레이저를 통해 이를 개선해야 한다.


 ‘여드름흉터프락셀’, 패인흉터를 비롯해 넓은 모공에도 효과적


 여드름흉터와 여드름자국 치료에 대표적인 시술로 손꼽히는 프락셀은 기존의 프락셀에서 꾸준한 변화를 거듭하여 현재는 ‘프락셀제나’, ‘프락셀듀얼’ 등 다양한 버전이 존재한다. 이는 흉터와 모공치료에 있어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데, 미국을 비롯한 국내에서 안전성을 검증 받은 레이저 시술이라고 한다.


 또한 정상적인 피부조직은 온전하게 보존하고 흉터 부위를 효과적으로 재생시킬 수 있어 부작용의 위험이 적다. 앞서 언급한 ‘프락셀제나’의 경우 1세대 프락셀 보다 피부 인식 속도가 증가해 얼굴전체를 시술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30분가량 줄어들었으며, 시술 간 시술대상자가 느낄 수 있는 통증 역시 기존 프락셀에 비해 줄어들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강남여드름피부과 시안클리닉 김대원 원장은 “프락셀을 통해 여드름흉터치료 및 모공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3주에서 4주 간격으로 약 3회에서 4회 가량의 시술이 필요하며, 본 레이저 시술과 함께 재생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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