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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김수진.김나경 학생, 서울시 주최 '2015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금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06 10:43

나만의 교차점을 만드는 것에 주안점 둔 MOOP(move+stop) 출품

 대구한의대 김수진.김나경 학생이 박원순 서울시장으로 부터 공모전 금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실내건축학과 김수진 학생(4년)과 김나경 학생(4년)이 지난 7월 서울시가 주최한 '2015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에 작품을 출품,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가 도심 속 시민의 휴식공간을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벤치.의자 부문 147점, 그늘막 부문 54점 등 총 201점이 접수됐다.


 금상 2작품, 은상 4작품, 동상 7작품, 장려상 15작품, 입선 29작품 등 총 5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과 함께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입선 2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됐다.


 금상을 수상한 MOOP(move+stop) 작품은 이동과 정지의 교차, 방향의 교차, 시선의 교차를 주제로 교차들이 모여 나만의 교차점을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했다.


 김수진.김나경 학생은 "일반적으로 실내에서 쓰이는 가구가 아니라 야외 공공시설에 설치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가구를 만들 수 있었던 공모전이라 더 의미가 깊고 보람 있었으며, 특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서로의 디자인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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