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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서 열린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또 선수 ‘사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08 12:37


 경남 통영에서 열리고 있는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중 선수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후 1시40분쯤 경남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앞 해상에서 경기 중이던 5톤급 요트와 5.46톤급 요트가 부딪혀 요트에 타고 있던 A씨(43)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20개국 150척의 요트가 참가, 이날 사고 현장에서 러시아 대표팀 요트가 A씨를 구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은 사고 요트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는 경기 중이던 요트를 멸치잡이 배가 들이받아 선수 5명이 물에 빠져 구조했지만 B씨(29)는 끝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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