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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활짝 열린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5-11-10 08:57


 충남보령시 무창포 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모습(사진제공=보령시청)

 충남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신비의 바닷길이 활짝 열린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오전 시간에 하루 한 번씩 열리게 되며 바닷길이 열리면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1.5km 바닷길을 걸을 수 있다.


 바닷길에서는 해삼, 소라, 바지락, 민꽃게 등 해산물을 잡을 수 있어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바닷길 인근 바지락 체험장에서는 유료로 바지락 잡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바지락 체험장의 체험료는 성인 7000원, 어린이 4000원으로 채취량은 성인 2kg, 어린이 1kg 내외이다.


 바닷길은 ▶12일 오전 9시 16분부터 10시 43분까지(조위 67cm) ▶13일 오전 9시 44분부터 11시 18분까지(조위 62cm) ▶14일 오전 10시 19분부터 11시 48분까지(조위 65cm) ▶15일 오전 11시 2분부터 정오인 12시 12분까지(조위 76cm)이며 이 시간보다 1시간 전에 도착해야 한다.


 신비의 바닷길은 대부분 조위 70cm 이하일 때 갈라짐이 나타난다.


 갯벌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호미, 갈고리 등 작은 도구와 조개류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해야 하며 진흙이 묻어도 신경 안 쓰이는 편안한 복장은 필수다.


 한편 신비의 바닷길은 달이 지구와의 거리와 위치 변화에 따라 발생되며 매월 2~6일 하루에 1~2회 나타나고 주로 겨울에는 낮에 나타나며 오는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도 바닷길이 열리는 장관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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