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시교육청,12일 수능시험 준비 'OK'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5-11-10 11:10

35개 시험장학교, 748개 시험실 배치 끝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한 35개 시험장학교, 748개 시험실을 배치하는등  오는 12일 수능시험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 응시자는 2만350명(특별관리대상자 33명 포함)으로 작년보다 275명이 감소했다.
 
 시교육청은 수험생 유의사항, 부정행위 방지 대책 등을 각 고등학교 및 입시전문학원에 안내하고 교육청 및 각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하는등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고 있다.
 
 또한 대전광역시청, 대전지방경찰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에 협조를 의뢰해 수능시험 당일 교통소통 대책, 소음 방지 대책, 시험장 경비 지원, 시험장 학교 중단 없는 전력 공급 등 원만하게 시험이 치뤄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11일 오전 10시 응시원서를 접수한 학교(검정고시 합격자, 타시도 출신 고교생 등은 시교육청)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오후 2시에는 배정된 시험장학교에서 실시하는 수험생 예비소집 교육에 참석해 수험생 유의사항 등을 전달 받고 시험실을 확인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수능일인 오는 12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  4교시 탐구영역까지 선택한 수험생은 오후 3시 52분에,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까지 선택한 수험생은 오후 5시에 각각 시험을 마치게 된다.

 유명익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대한다”며 “수험생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험장 환경을 구축 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