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10일 ‘2015년 겨울철 교육시설 안전점검 추진계획’ 일환으로 지역 내 사립유치원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역내 사립유치원(173개원) 전원을 대상으로 1차로 학부모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유치원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2차로 오는 13일까지 교육청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건물 내외부, 소방분야, 외부 시설물(놀이시설포함) 등 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으로 사고 가능성과 위험요인 조기발견을 통한 사고 예방과 위험 요소 사전제거를 위해 현장중심에 역점을 두고 실시된다.
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의 경우 즉시 현장 시정조치하고 기타 취약요소들은 안전조치 조치 후 추후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학부모가 안심하고 유치원에 유아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대전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