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대학수능 수험생 편의 종합대책 마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10 10:22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오는 12일 실시하는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수험생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수험생 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2시간 동안 비상 수송차량 지원과 시내버스 배차간격 단축 조정 등 대중교통 대책을 추진, 수험생이 편안한 가운데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수험생 자가용 태워주기,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불법주차 집중 단속, 진행 중인 도로공사 일시중지 등을 추진하고 시험장이 설치된 지역의 관공서,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50인 이상 사업체, 각 학교 등의 출근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 조정된다.
특히 수험당일 듣기 평가시간대인 제3교시 영어영역 시간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는 자동차 경적 등 소음자제와 진행 중인 공사 일시 중지 등을 적극 계도한다는 방침이다.
수험생들을 위한 따뜻한 차 제공, 수험표 분실자와 지각 우려 학생에 대한 긴급 수송차량 지원 등 각종 편의대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병렬 시정담당관은 “공주고 등 관내 4개 시험장을 찾는 수험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의 행정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수능시험 당일 고사장 주변 200m는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주차가 금지되므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201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공주지역 응시인원은 총 1461명으로 지난해 보다 213명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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