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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수사관이 마약사범 검거당시 압수한 필로폰, 주사기, 손 가방 등을 가르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
필로폰 완제품등을 정제ㆍ가공하는 방법으로 고순도 필로폰을 제조, 판매한 먀약사범등 20명이 검거됐다.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마약범죄로 출소한지 한달 만에 필로폰을 상습 투약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판매한 김씨(34)와 제조사범 남씨(30.여)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로 부터 필로폰, 허브마약 등을 제공받아 판매ㆍ투약 한 이씨(40)등 1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구속된 김씨는 출소 이후 필로폰 상습 투약자, 성매매 여성, 주변 지인들에게 필로폰을 판매했으며, 남씨는 채팅 어플을 통해 만난 김씨로부터 구입한 필로폰을 정제용 스푼에 담아 순도높은 필로폰을 제조해 함께 투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앞으로 특정계층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