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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청 전경.(사진출처=네이버 캡처) |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교 109개소 주변 통학로에 방범 CCTV를 신설, 확대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산시는 지난 2008년부터 설치돼 화면 확대시 사물 식별이 어려운 41만 화소의 저화질 카메라 44대를 2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로 전면 교체하고, 방범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주변 통학로 사각지대에 고화질 카메라 251대를 오는 2016년 상반기까지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시는 지난 8월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을 확보했으며, 현재 사업추진을 위해 학교를 현장 방문하여 카메라 수요, 설치위치 등 관련기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교 주변 방범 CCTV 확대 설치 사업이 완료되면 어린이집, 학교 주변 통학로의 방범 CCTV 사각지대는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 폭력 등 강력 범죄가 상당부분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