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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경찰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전국 금은방과 편의점에 손님을 가장해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피의자가 경찰의 3개월 동안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다.
충남 보령경찰서(서장 이호영)는 전국 금은방과 편의점을 돌며 상습적으로 절취행각을 벌인 피의자 C씨(35)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전국 금은방과 편의점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업주들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총 31회에 걸쳐 3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C씨는 총 7건의 지명수배 중인 사실을 알고 도피생활중철저히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C씨는 또 일체본인명의의 카드와 휴대폰을 사용하지않고 여관을 전전 긍긍하며 경찰의 추적을피해 온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C씨가 전국을 떠돌며 도피생활을 하면서 도피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절도 범행을 한것으로 보고 전국 경찰서와 공조해 여죄를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