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서구 매노천 일원(흑석동 775번지선)과 장안천 일원(장안동 224번지선)에 유역면적 17.6㎞, 유료연장 10.3㎞ 구간에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1960~70년대 설치된 콘크리트 보 등을 철거하고 친환경 물고기길(Fish-way), 생태 여울(riffle), 소(pool), 생태 습지 등을 조성하는등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했다.
서구는 이와함께 수질정화와 생태복원, 치수안정성과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환경부신기술인 '생태적 수질정화 비오톱 시스템'을 도입해 생태 습지 1개소, 친환경 Fish-way 11개소 등을 설치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매노‧장안천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과 너구리, 고라니 등을 비롯해 한국 특산종인 참갈겨니, 돌마자, 참종개, 버들치 등 13종 142개체 어류 등이 서식하는 생태하천으로 거듭 나 이번 콘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었다.
서구는 이달 18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리는 '생태하천 업무 효율화 워크숍'에서 환경부장관상(상금 500만원)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