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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 매노천·장안천, 우수상 '쾌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1:23

환경부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대전 서구 매노천과 장안천'이 환경부가 개최한 '2015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전국2위)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서구 매노천 일원(흑석동 775번지선)과 장안천 일원(장안동 224번지선)에 유역면적 17.6㎞, 유료연장 10.3㎞ 구간에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1960~70년대 설치된 콘크리트 보 등을 철거하고 친환경 물고기길(Fish-way), 생태 여울(riffle), 소(pool), 생태 습지 등을 조성하는등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했다.

 서구는 이와함께 수질정화와 생태복원, 치수안정성과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환경부신기술인 '생태적 수질정화 비오톱 시스템'을 도입해 생태 습지 1개소, 친환경 Fish-way 11개소 등을 설치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매노‧장안천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과 너구리, 고라니 등을 비롯해  한국 특산종인 참갈겨니, 돌마자, 참종개, 버들치 등 13종 142개체 어류 등이 서식하는 생태하천으로 거듭 나 이번 콘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었다.

 서구는 이달 18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리는 '생태하천 업무 효율화 워크숍'에서 환경부장관상(상금 500만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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