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경찰청(청장 김귀찬)은 오는 12일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뤄지는 지역 내 35개교에 대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수험생과 학부모, 감독교사들의 차량으로 인해 시험장 인근 도로가 크게 혼잡할 것으로 예상하고 35개 시험장에 교통경찰(213명) 및 지역경찰(79명) 모범운전자(176명) 등 총 468명을 시험장주변 2km 이내 주요간선도로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대중교통ㆍ수험생 탑승차량에 대해서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특이상황 발생을 대비해 교통대책반을 편성해 오전 6시부터 입실 완료 시간인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 주변 교통대책에 나선다.
특히 시험에 지각하는 수험생이 없도록 지역별로 수험생 주 이동로에 경찰을 배치 소통위주의 근무를 실시하고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을 위해 대전시내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 12개소 선정 입간판 설치ㆍ운영, 시험장 안내 등 수험생 편의를 제공 한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교통불편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교통불편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