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남 천안시 서북구는 10일 시내 성정동, 부성동 일대에서 ‘함께해요! 깨끗한 천안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제공=천안시청) |
충남 천안시 서북구(구청장 한동흠)는 10일 시내 성정동, 부성동 일대 도시형 생활주택, 상가 밀집지, 쓰레기 불법투기 우려지역에서 ‘함께해요! 깨끗한 천안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사)천안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 등 서북구와 공동협력을 협약한 단체 회원과 시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생활속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 쓰레기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시민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함께해요! 깨끗한 천안 만들기’ 슬로건이 적힌 어깨띠와 안전조끼를 착용한 협약단체별 서포터즈의 인솔 하에 성정동 롯데마트방향, 두정동 먹자골목방향 등 4구역으로 나눠 2시간동안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각종 쓰레기 일제 수거, 주요 배출장소 물청소 실시 등 정화활동을 비롯해 가로수, 전봇대 등에 설치된 현수막, 입간판, 전단지 등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정비활동도 이뤄졌다.
조만호 서북구 위생청소과장은 “협약단체 등과 상시 협업 시스템을 기반으로 내년에도 장기 지속적 관점에서 ‘깨끗한 천안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분위기를 확산시켜 시민, 사회단체, 행정기관 등이 함께하는 범 시민운동으로 승화·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