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부경찰서(서장 최성환)는 10일 청소년경찰학교에서 미래 경찰관을 희망하는 대전호수돈여자중학교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경찰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 활동은 학교폭력에 대한 정의와 피해 사례, 117을 통한 피해 해결 사례 강의 및 경찰관 장구 착용, 과학수사, 모의 사격 등 다양하게 펼쳐졌으며 학교폭력 사례에 대해 그룹별 토의및 발표등으로 이어졌다.
체험활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나중에 경찰관이 되고 싶은데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경찰관아저씨와 앞으로도 연락하고 지내며 미래경찰관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중 청소년경찰학교 경위는 “많은 학생들이 청소년 경찰학교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