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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청천저수지 준설 3억 투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10 17:39


 10일 저수지 준설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보령시 청천저수지에 송석두 충남부지사와 홍성범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이 방문해 농업용수 확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충남 서북부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절수 운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지고 있는가운데 내년봄 농업용수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10일 송석두 충남부지사와 홍성범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은 가뭄 극복을 위해 준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보령 청천 저수지를 방문해 공사 진행 현황을 살폈다.


진광재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장은 내년 봄철 가뭄에 대비해 관정개발, 하상굴착, 들샘개발, 양수저류 등 보조수원개발에 보령시와 협조 다양한 급수방안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보령 청천 저수지는 저수율 22%로 정부의 가뭄대책비 3억원을 투입 저수지 준설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준설이 완료되면 약 3만㎥의 퇴적 토사가 준설돼 줄어든 저수용량을 회복하게 된다.


송석두 충남부지사는 “물 부족 지역의 항구적 가뭄대책 추진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홍성범 본부장은 “저수지 준설사업을 신속히 마무리 해 내년 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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