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아름다운 벽화로 새롭게 변신한 태평교 구경오세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1-10 20:03

태평교·수침교 '벽화이야기 프로젝트' 준공
 박용갑 대전중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벽화이야기 프로젝트'로 새롭게 변신한 태평교에서 지역주민 동아리의 기타합주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중구청)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부사동의 '문화예술마을' 조성에 이어 태평동을 벽화마을로 재탄생 시키며 '오색빛깔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중구는 10일 태평교와 수침교의 교량·교각의 '벽화이야기 프로젝트'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2015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2명의 화가가 참여했으며 사업비 600여 만원이 투입됐다.


 김진태 태평2동장은 "새롭게 그려진 벽화로 인해 삭막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개선됐다"며 "전통놀이, 미술전시회, 음악회 등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문화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용갑 청장은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뜻을 모아 사업을 추진했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