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청 건축과 직원과 지역 건축사 회원들이 생활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11일 당진시에 따르면 시 건축과 직원 23명과 지역 건축사 44명 등 67명은 지난 10일 정미면 봉성리 한모(52, 정신지체장애인)씨 집에서 도배와 장판 교체, 지붕보수, 폐인트 작업 등 집수리를 한데 이어 11일 대호지면 출포리 박모(83)씨 노부부 가정을 찾아 집을 수리한다.
이들은 지난 2011년부터 지역기업의 후원을 받아 해마다 한 두차례씩 저소득가정을 찾아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두 가구를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14가구의 주택을 수리했다.
그동안 집수리에 필요한 자재와 인력을 지원한 기업은 현대제철, 현대엠코, 한국동서발전, GS EPS, 대우건설 등 8개 업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시 건축과 한 직원은“배운 전공을 살려 어려운 분들을 도운 것일 뿐이다”며“앞으로도 이같은 재능기부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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