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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중국 쿤밍서 ‘요우커 유치’ 나선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1-11 09:47

13∼15일 국제여유교역회 참가

 충남도는 오는 13일부터 3일 동안 중국 쿤밍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 여유교역회(CITM)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국제 여유교역회는 매년 상하이와 쿤밍에서 번갈아가며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상하이 박람회에는 전세계 106개국이 참가했으며 사흘 동안 8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 부스를 차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국인들에게 알린다. 논산훈련소를 주제로 한 안보 테마 관광 상품과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해미읍성 등을 소개하며 요우커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체적으로 개발한 충남 관광 상품을 들고 현지 여행사를 방문해 중국인들의 충남 관광 확대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국제 여유교역회 참가 등은 관광마케팅 활동을 넘어 더 많은 중국인 관광객을 충남으로 끌어들이는 실질적인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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