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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7회 사진전시회 모습.(사진제공=예산군청) |
충남 예산군은 사진동호회 ‘예산을 담는 사람들(회장 김병수․이하 예담)’이 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제8회 사진전시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4일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예산의 미(美)’를 주제로 예당저수지, 추사고택, 임존성 등 지역 내 다양한 장소를 촬영한 작품 7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 작품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소아암 환자 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병수 회장은 “8년 전 우리 동네, 우리 고향을 담고자 하는 첫 마음 그대로 예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렌즈로 담았다”며 “너무 빠르게 변하고 사라지는 시대에 늘 변함없이 기억되는 예산의 모습을 남기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도 창립한 ‘예담’은 현재 400여명이 온·오프라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