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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복지재정 누수 이제 걱정없어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0:21

연말까지 복지수급자격자 자격등 조사
 충남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 10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복지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맞춤형 급여제도 시행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맞춤형 급여제도의 조기정착과 적정성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남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최근 갱신된 공적자료 반영으로 복지사업 대상자에서 탈락하거나 자격이 변동된 자에 대해 별도의 소명기간을 운영해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장중지·변경된 수급자에 대해서는 수급자들의 복지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맞춤형 복지급여가 지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조사결과 부정·중복수급이 확인될 경우 보장중지 및 급여환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등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홍미화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대상자가 억울하게 탈락되는 일이 없도록 사실관계 확인에 철저를 기하고, 소득재산 은닉 등 부정행위를 한 수급자에 대해서는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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