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오는 3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26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 이용자와 종사자의 인권실태 등 비리나 민원발생 요인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은 ▶보조금 관리 분야 ▶후원금 및 시설정보시스템 분야 ▶시설 안전분야 ▶기타 분야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보조금 지출, 후원금 수입과 지출 적정성 및 공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은 이용 장애인의 불편사항이나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위무하고 조사 결과를 장애인 복지정책에 점진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점검대상 시설은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 청소년 시설 2개소, 어린이집 4개소, 노인 및 아동복지시설 12개소, 기타복지시설 4개소 등 26개소다.














